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리람 유나이티드 FC (문단 편집) == [[AFC 챔피언스 리그]] == 2004-2005시즌 준우승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F조 [[울산 현대 축구단|울산 현대]], [[아레마 말랑]], 도쿄 베르디와 속하게 되었지만 아레마 말랑과 함께 선수 등록기한을 지키지 않아 실격처리 되었다. 2009년 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플레이 오프에 출전해 싱가포르 암드포스와 만났으나 연장 혈투 끝에 4:1로 대패했다. 2012년 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플레이 오프를 거치지 않고 조별리그에 합류해 H조에 속해 [[전북 현대 모터스]], [[광저우 헝다]], [[가시와 레이솔]]과 속하게 되었다. 2011년도 준우승팀 전북이 광저우에게 5:1로 대패하는 참사가 발생하는 와중에 부리람은 1차전 홈에서 가시와를 3:2로 이기면서 첫승을 신고했고 2차전 광저우 원정가서도 38,000명이나 되는 중국 관중들 응원소리에도 불구하고 2:1로 이기면서 2연승을 이어 나갔다. 그러나 3차전 홈에서 전북에게 0:2로 진걸 시작해서 4차전 전북 원정에서 역전패 당하고 5차전 가시와 원정에서도 0:1로 패배했다. 6차전 홈에서 광저우 상대로 90분까지 1:1 상황을 만들면서 16강 진출에 희망을 살리나 했지만 막판에 페널티킥을 내줘 다리오 콘카에게 실점하게 되고 2승4패 4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하게 된다. 2013년도에는 FA컵 우승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브리즈번 로어]] 상대로 원정 플레이오프를 거쳐야만 했다. 그러나 브리즈번 로어가 일정이 맞지 않아서 조정을 요청했고 결국 부리람 홈에서 플레이오프가 치루어지게 되었다. 홈에서 0:0 치열한 승부 끝에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 그리고 승부차기 까지 갔지만 브리즈번 로어가 허무하게 [[삼연뻥]]을 시전하면서 PK 3:0으로 부리람이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된다. E조에 속해 [[FC 서울]], [[장쑤 쑤닝]], [[베갈타 센다이]]와 만나게 되었다. 1차전 센다이 원정에서 후반 8분 [[량용기]]에게 패널티킥을 내줘 1:0으로 끌려갔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을 넣으면서 간신히 비겼다. 2차전 서울과 홈경기는 득점 없이 0:0무승부를 기록했고 3차전 장수 원정에서도 0:2로 패하면서 작년 승점셔틀 악몽이 떠올리나 했지만 4차전 홈에서 장수를 맞아 2:0로 복수하면서 16강 진출에 불씨를 살렸다. 5차전 전반 8분 오스마르가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하나 싶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 나카하라에게 실점하면서 1승3무1패가 되면서 다시 16강 진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마지막 6차전 서울 원정을 떠나는 부리람은 서울에게 최소 비기거나 이기고 장수vs센다이전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최악에 상황인 반면 FC 서울은 3승1무1패 조1위로 16강에 진출한 상황이라 그렇게 급한 상황이 아니였다. 타이 기자들은 경기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울에게 "전력을 다할꺼냐?"는 질문을 하면서까지서울에 눈치를 봐야했다. 서울은 이에 적당히 안할 것이라는 답변으로 맞대응했고 당시 기자들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시작도 안했는데 다급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 당일 서울은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에스쿠데로]]를 제외시키고 1.5군으로 나선 반면 부리람은 쓸수 있는 모든 전력을 쏟아 부었다. 후반 10분 정승영에게 실점을 내줬지만 11분 셈레가 득점하면서 1:1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9분 김현성에게 추가 실점을 당하면서 궁지에 몰리나 했지만 1분뒤 또다지 번마탄이 득점하면서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지만 득점없이 경기는 2:2 무승부가 되었다. 부리람 입장에서는 장수와 센다이전 결과를 기다려야 했는데 장수가 센다이를 2:1로 역전승 하면서 부리람은 1승4무1패 승점7점 장수도 2승1무3패 승점 7점으로 승점이 같아지면서 전적을 따져야 했는데 둘다 홈에서 2:0 1승1패를 거둔지라 상대전적도 동률이라서 골득실까지 가게되었지만 부리람은 0, 장수는 -5를 기록해 부리람이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2003년 벡테로가 준우승한 뒤로 타이 구단으로선 10년만에 기록한 16강 진출이었다. 16강 상대는 G조 1위를 기록한 [[분요드코르]]와 만나게 되었는데 분요드코르의 패스플레이에 넘어가지 않고 전반 17분 주진이 선취골을 기록해 1:0으로 앞서나갔자미만 분요도 전반 종료 직전 타란이 골을 넣으면서 1:1 상태로 전반을 마치게 되었다. 후반전 치열한 공방속에 후반 31분 셈레가 역전골을 만들어 냈고 이골이 다급해진 분요드코르는 부리람을 계속 두드렸으나 부리람에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2:1로 경기가 종료되었고 부리람은 8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2차전 원정에서 분요가 부리람을 밀어 붙였으나 필사적으로 수비에 나선 끝에 득점없이 0:0으로 경기가 끝나 부리람이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http://www.youtube.com/watch?v=_UWNecXMumk&feature=share&list=UU_eUMc7OyjmavwTdlUPGGUQ|최초 8강 태국현지 반응]]. 이렇게 기뻐하는 게 축구열기도 크지만 동남아 구단으로선 유일하게 아시안클럽컵 우승기록을 가진(1994,1995년 타이 농민은행이 AFC 챔피언스리그 전신인 아시안 클럽컵 우승한 바 있다) 터라 동남아 축구 최강이란 자부심을 가진 터에 동남아 구단으로서 유일무이한 아챔리그 8강 진출을 거뒀으니 좋아할 만하다. 8강전 상대는 [[이란]] [[에스테그랄]]과 맞붙게 되었는데 원정에서 0:1로 패하고 안방에선 1:2로 역전패하면서 사상 첫 아시안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만족해야 했다. 2014 챔피언스리그에선 리그 챔피언 및 전번 아챔리그 8강 성적으로 점수가 올라가서 플레이오프없이 곧바로 32강 본선에 진출해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조예선에서 [[포항 스틸러스]]을 비롯하여 [[세레소 오사카]], [[산둥 루넝]]과 같은 조를 이뤘는데 1차전 산둥 원정은 선취실점당해 패색이 짙었다가 후반 막판 동점골을 넣으면서 1-1로 비겼다. 그리고 2차전 포항과의 안방경기는 1-2로 패했다. 그나마 세레소가 예상을 뒤엎고 안방에서 산둥에게 1-3으로 지면서 골득실에 밀린 포항이 2위, 부리람은 조 3위. 세레소와 안방경기에선 2-2로 비겼으나 원정에서 0-4로 참패하면서 조 꼴지로 추락, 탈락 위기에 처했으나 안방경기 산둥전에서 1-0으로 이기면서 마지막 6차전 포항전 및 다른 2팀 경기 여부에 따라 전번 시즌처럼 극적으로 16강에 오를 희망이 생겼다. 포항은 세레소 원정을 이기면서 3승 2무로 가장 먼저 16강을 확정했고 부리람과의 마지막 6차전을 져도 1위 자리는 그대로 남는 반면, 산둥,세레소,부리람 모두 1승 2무 2패. 골득실에서 밀린 부리람으로선 포항을 5~6점차로 이긴다면 조 2위로 16강 가능성이 커지지만 도저히 불가능하고 산둥과 세레소가 비기고 포항을 1점으로 이기기만 하면 2승 2무 2패로 극적인 2위가 된다. 다만 산둥이 안방인지라 다소 유리해보이는 상황이다. 결국 포항 원정에서 무재배로 경기를 끝내며 탈락했다. 하지만 포항을 이겼더라도 예상을 뒤엎고 세레소가 산둥 원정을 역전승을 거둔 탓에 골득실에서 뒤쳐진 부리람으로선 조 3위로 탈락하던 건 똑같았다. 2015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성남 FC, 감바 오사카, 광저우 푸리와 같은 조가 되어 1차전 홈경기에서 성남을 2-1로 이겼고 2차전 광저우 원정도 2-1로 이겼으며 감바 오사카 원정에서는 1-1로 비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 그렇게 승승장구했으나 오사카와 성남에게 패하고 막판 6차전에서 광저우를 안방에서 5-0으로 처뭉개고도 감바가 성남을 2-1로 이기면서 성남, 감바, 부리람 모두 승점 10점이 되었으나 승자승으로 밀려 3위로 역전당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2016 챔피언스리그에서는 [[FC 서울]], [[산프레체 히로시마]], [[산둥 루넝]]과 같은 조가 되어 1차전 홈경기인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아드리아노에게 4골을 허용하는 등 영 좋지 못한 경기력으로 0-6으로 대패했다. 2010년대와서 적어도 홈경기는 크게 지지않던 부리람으로서는 그야말로 굴욕. 게다가 FC서울 전을 앞두고 자신들도 이젠 무시못한다고 실컷 오만 떨던 터에 이런 대패를 당해 국내 서포터들에게 비웃음을 받고 있다. 2차전 산둥 원정도 0:3으로 패하며 조 꼴지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뒤로도 서울과 히로시마에게 연달아 패하고 마지막 경기에서 산둥과 비기며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8 챔피언스리그에선 [[제주 유나이티드]]를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며 막판 6차전까지 세레소 오사카와 2위 쟁탈전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5년만에 2라운드 진출인데 4년전 조예선에서 만난 세레소 오사카를 설욕한 셈. 덤으로 전번과 달리 K리그팀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지만 제주 유나이티드가 1승 5패로 [[동네북]]이 되었다. 16강전에서 [[전북 현대]]를 만났고, 5월 8일 안방에서의 1차전을 3-2로 승리했다. 하지만 2차전 원정은 0-2로 패해 골득실로 밀려 탈락했다. 2022년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결과 본선 진출 시 F조에 속하게 되며, F조 개최지는 홈그라운드인 부리람이 되었다. 진출하면 안방에서 조별리그 모든 경기를 하게 되는 상황. 그렇게 플레이오프 [[대구 FC]]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가 집에서 아챔하자는 열망으로 연장 후반 14분, 경기 다 끝날 때 즈음 조나단 볼린기가 득점을 하며 본선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그러나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세징야]]에게 동점을 허용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대구에게 패하며 예선 탈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